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이념 (문단 편집) ===== 신성 ===== ||I. Servants of God 신의 종들: '''개발 비용 -5%, 연간 헌신도 +1, 연간 정통성 +0.5'''[br]II. By the Grace of God 신의 은혜로: '''받는 사격 피해 -10%'''[br]III. Friends in High Places 높은 곳에 있는 친구들: '''전쟁 피로도 감소비용 -33%, 지휘관 비용 -10%'''[br]IV. Flesh Is Weak 육신은 나약하다: '''받는 사기 피해 -10%'''[br]V. Alpha and Omega 알파와 오메가: '''문화 전환 비용 -10%, 전쟁을 통한 종교 강요 비용 -30%'''[br]VI. Conviction of Sin 죄의 각성: '''국가 불만도 -2'''[br]VII. Martyrs 순교: '''국교 프로빈스의 인력 변동치 +15% / 육상 전투로 얻는 위신 +50%'''|| ||완성: '''이단에 대한 선교 능력 +1%, 성직자 충성도 평형치 +10%, 브라만 충성도 평형치 +10%'''|| Divine 신성. 1.31로 추가된 신정 전용 아이디어.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종교인 색채가 강한 이념이다. 종교와도 공통분모가 많은 이념으로 같이 찍는다면 시너지를 노릴 수 있다. 귀족이 인력, 공성, 비용 등 잦은 전투를 끊임없이 유지하기 위한 이념이라면 신성은 사기, 불만도 감소 등 한 번의 전투에서 큰 이득을 얻기 좋은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질적인 문화와 종교를 아예 갈아엎는 것에 도움을 준다. 문제는 신성 이념을 선택하기 위해선 신정이 필수라는 것. 덕분에 채택할 수 있는 국가 자체가 얼마 안 된다. 또한 이런 특성상 필연적으로 신정제 정부 능력인 사기 10%, 다른 종교와 워스코어 -30%와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교도와의 전쟁을 유도한다. 심지어 정책, 특권, 이벤트, 신앙의 수호자, 십자군 등등 종교와 관련된 능력들은 군사적인 능력치를 제공하는 선택지들이 많아 매우 호전적이며 그만큼 강력하다. 대표적인 전투 이벤트에는 '''"신의 섭리, 권한 부여, 눈에는 눈"'''등이 있다. {{{#!folding [ 버전 패치내역 ] * 1.31 신성이념이 추가 됐다. * 1.34 국가 인력 +15%가 참된 신앙 프로빈스 인력 +20%로 변경 1.34에선 다른 인력 효과가 모조리 반토막 당하는 가운데, 국가 인력 +15%에서 참된 신앙 프로빈스 인력 +20%라는 조정 혹은 소폭 상향을 받았다. 어차피 신정제 국가라면 좋든싫든 종교를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덩달아 프로빈스도 모조리 참된신앙일테니 전반적으로는 상향이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인력 관련 아이디어가 모조리 너프당한 해당 버전에선 더더욱. 사실 그보다는 커다란 간접 변경이 있었는데 바로 군주정 - 신정 - 공화정간의 전환이 개혁 상실 없이 안정도만 소비하게끔 변경됐다는 것. 신성 아이디어는 준수하고 강력한 효과, 정책[* 의외인 점인데 신성은 정책 효과도 버릴게 하나 없다!]에도 불구하고 군주정 국가들에게는 신포도였는데 선종교를 가는 국가들은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게 됐다. }}} __추천 국가 및 상황__ * 신정 국가: 신정 국가와 매우 잘 어울린다. 조건 또한 신정을 요구한다. * 티베트: 종교와 잘 어울린다. * 비잔티움: 마찬가지로 종교가 잘 어울리는 국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